(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막바지 스키시즌을 맞아 3월 2일부터 폐장일까지 리프트, 렌탈 특가서비스를 실시한다. 주간권과 같은 복합권이 2만5000원 단일권종은 2만원에 판매된다. 정상가 대비 최대 67%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비 렌탈은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3월 7일부터 폐장일까지는 복합권 1만5000원, 단일권 1만원에 판매한다. 기존의 최저가 이용이 가능했던 렌탈 패키지는 3월1일부터 판매가 중단된다. 전 슬로프는 3월 6일까지 정상 운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