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모제가 운영하는 ‘마르쉐 무역센터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무역센터점은 ‘No.1 후레쉬 마켓 레스토랑’ 이라는 컨셉으로 즉석에서 조리되는 카운터 메뉴를 강화했다.
한편 매장은 유럽의 재래시장을 걷는 듯한 느낌을 살리면서 9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마르쉐의 기존 레시피에 고객의 식성을 더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음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모제 양철주 마케팅 팀장은 “365일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즉석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유럽풍의 핸드메이드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