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거래재개 후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던 대한해운이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6.04% 하락한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15일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아 16일부터 거래를 재개했으나 전날까지 나흘연속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