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운서 [사진 = MBC]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MBC TV '6시 뉴스매거진'을 진행하던 이하정 아나운서가 하차를 결정했다.
MBC 아나운서국은 이하정 아나운서가 건강상의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일시적으로 하차, 진행을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진행자 교체가 아닌 임시 하차로, 이하정 아나운서는 결혼 준비와 건강 상 문제로 잠시 쉬는 것이다. '6시 뉴스매거진'은 이하정 아나운서 대신 최현정 아나운서가 그 자리에 내정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