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이 제철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팔래스의 봄, RED에 물들다’를 실시한다.
뷔페&카페 ‘더궁’과 라운지 ‘투톤’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될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00% 생딸기 주스를 비롯해 생딸기 복분자 주스, 블루베리와 딸기를 혼합한 베리베리 주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딸기는 비타민C 함량이 귤의 1.5배, 사과의 10배나 돼 6~7 알이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게 되면 비타민C의 철분 흡수를 도와 피부미용과 체력보강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가격은 1만 2000~1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