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왕따설? 멤버들과 사이좋다" 카라 멤버 박규리가 팀내 왕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10일 오후 1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 앤 오메가" 인터뷰에서 박규리는 "왕따설 얘기가 돌고 있는데 사실무근"이라며 "일본에서 방금 넘어왔는데 멤버들과의 사이는 정말 좋다"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