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랍 희생자 장례식 찾은 사르코지 아프리카 서부 니제르에서 납치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프랑스인 2명의 장례식이 17일 프랑스 북부 랭셀에서 열린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이번 살해의 배후로 테러조직 알-카에다를 지목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