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불광동 꿀떡녀' 변신

2011-01-11 16:59
  • 글자크기 설정

주다영 '불광동 꿀떡녀' 변신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아역배우 주다영이 '불광동 꿀떡녀'로 변신했다. 

주다영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every1 일일시트콤 '레알스쿨'에서 엄동설한에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꿀떡파는 연기를 소화했다.

극중 주다영은 가난한 태생을 극복하기 위해 '오백원'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닌다.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방법들로 친구들의 어려운 부탁을 척척 해결해주는 강단 있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주다영에게 '불광동 꿀떡녀'라는 별칭을 선물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