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용산 딜러가 지난 30일 ‘토요타 사랑 나눔’ 성금 1880만원 전액을 용산구에 위차한 아동복지원인 혜심원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요타 용산 전시장은 LS네트웍스가 맡고 있다.이번 성금은 토요타 용산 임직원이 올해 1월부터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