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서울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재동 양곡시장 3개 도매시장이 신년초인 1일과 2일 이틀 동안 정기휴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도매거래 휴장일로 소매 거래는 계속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본사 및 강서지사 상황실(가락시장 3435-1000, 강서시장 2640-6100)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