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모아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2011년에는 고통과 불안을 이기고, 전쟁없는 평화로운 나라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며 “한반도 평화 실현과 보편적 복지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모아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모아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