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동부 자바이칼스키 크레이 정부는 이 지역의 한 정유공장에서 폭팔사고가 발생해 작업중이던 5명의 중국인이 실종됐다고 27일 밝혔다.[자바이칼스키 크레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