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서는 "한은이 통화금융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다"며 "고 언급했다.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 중인 국제금융센터의 이성한 소장도 "추가 인력을 투입할 만큼 긴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 소장을 비롯해 김경환 서강대 교수·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종화 고려대 교수·전상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최흥식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