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피부 공효진, 비오템 새 얼굴로 발탁

2010-12-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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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비오템의 새로운 모델로 건강한 피부 미인 공효진이 선발됐다.

비오템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패셔니스타 공효진과의 만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상무는 "공효진의 건강한 피부 자신감과 당당한 아름다움이 비오템 브랜드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단순히 모델 역할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20~30대 아름다움 기준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효진은 사전 온라인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 '비오템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에 우월한 표차로 1위를 기록했다.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트렌디하고 친근한 매력과 함께 당당한 모습의 공효진과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오템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비오템의 새 모델 공효진의 모습은 2011년 1월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수퍼사이즈 수분크림' 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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