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멸종위기 '설표'의 눈 히말라야의 사냥꾼 '설표'가 지난 6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짙고 깊은 눈으로 우리 밖을 바라보고 있다. 설표는 히말라야, 티베트 고원 등 고산지대에서만 살며 전 세계적으로 약 5천여 마리만이 남은 멸종 위기 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