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이 8일 국회 본회의장에 대한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 개의를 10분여 앞둔 오후 1시49분쯤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고 국회 대변인실이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