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세계의 언어정책' 학술대회 국립국어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 언어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중국,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인도, 태국, 이집트의 국립언어연구소 언어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버나드 스폴스키 이스라엘 바르일란대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