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 호텔에서 지식경제부·대한상의·전경련과 공동으로 ‘제3차 한-중앙아시아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투자포럼에는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부 차관 5명을 비롯해서 정부관료, 경제인, 한국기업인 등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사진은 김경식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