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임직원들 김장 담그는 산타로 변신

2010-12-05 19:12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항공은 2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을 비롯한 승무원 및 임직원 70여명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500 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레 담궜다. 또 아시아나는 이날 담근 김치를 임직원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구입한 20kg 들이 쌀 500 포대와 함께 강서구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