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외국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자 전문여행사 ㈜서울시티투어와 함께 최근 `여의도한강공원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복궁, 월드컵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유람선, 인사동, 코엑스, 남산 한옥마을, 김치박물관 등 서울 곳곳을 관람하는 총 5개 코스가 마련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