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북삼환(湖北三環, 000883.SZ)은 23일 비유통주 9190만8539주가 익일인 2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제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의 32.20%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제 당일인 24일부터 유통 거래 가능하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