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5일 해외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IR에서는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및 영업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