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 공항이 13일 무장세력의 자살 폭탄테러 공격을 받았다고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이 밝혔다. 이와 관련, 탈레반은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14명이 잘랄라바드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