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한국의 대회 첫 메달이자 금메달을 선사했다. 진종오(31.KT), 이대명(22.한국체대), 이상도(32.창원시청)가 조를 이룬 한국은 13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50m권총 단체전에서 1679점으로 1위에 올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