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전 리움미술관장)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