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시민고객들에게 따뜻한 봉사활동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사진전을 열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8개 역사와 5개 차량기지에서 사회공헌 활동 사진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