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인터넷기업 현장 방문

2010-11-03 18:08
  • 글자크기 설정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후 이베이지마켓, 이베이옥션과 티켓몬스터를 방문, 전자상거래를 통한 실물경기 점검 및 새로운 인터넷거래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커머스를 체험했다.

최 위원장은 오픈마켓을 통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접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이 유선인터넷 기반은 물론 무선인터넷을 통해서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 유통마켓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1차 인터넷기업 방문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분당 지역의 IT기업을 찾아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관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