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국 117개 지점에서 '제10회 전국 자산관리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상호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지금은 추세적인 저금리 전망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는 전세계 이머징마켓의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miraeassetaccount.com) 및 전국 117개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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