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최모(51.여)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22.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버스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후 8시 4분께 전남 화순군 능주면 도로에서 모 골프장 소유 25인승 콤비 버스가 스포티지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최모(51.여)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22.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버스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최모(51.여)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22.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버스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