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GS건설은 아부다비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로부터 7049억3800만원 규모의 파이프라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9.5%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3월16일까지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