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급작스런 금리 인상 탓에 내림세로 출발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장중 3040포인트도 돌파했다가 3020선까지 빠지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오후 1시 43분(현지 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21.89포인트(0.73%) 오른 3023.74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오후장 개장 후 3041.15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