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소개하고 있는 이계웅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대표. |
신차 발표를 지켜보고 있는 1000여명의 고객들. |
2011년형 신차 3종의 모델컷. |
할리데이비슨의 2011년 신차 '로드 글라이드'. |
신차 '포티 에잇'. |
신차 '슈퍼 로우'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난 8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년 신차발표회 ‘드림 아카데미’를 열고, 신차 3종 및 내년도 연식변경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차는 포티에잇(XL1200X/1957만원), 슈퍼로우(XL883L/1290만원), 로드 글라이드 울트라(FLTRU/3980만원) 3종이다.
신차 발표와 함께 액시서리, 라이딩 기어 신제품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객 1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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