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양광성그룹(陽光城集團, 000671.SZ)은 지난해 8월 결정했던 15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발행 방식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