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예상매출이 40조원으로 분기 사상 처음으로 40조원대에 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4조8000억원으로 밝히면서 분기 사상 최대였던 올 지난 2분기 5조100억원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