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고(故) 박정희ㆍ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 김구 선생의 집무실 겸 숙소였던 경교장 등 정부수반 유적의 복원공사를 다음달 초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