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스마트폰으로 체납자 현장조사와 공유재산관리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체납자와 공유재산의 주소를 스마트폰의 지도에서 확인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