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걸그룹 f(x)의 설리를 사이버샷의 새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소니코리아는 걸그룹 f(x)의 설리를 사이버샷의 새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소니고객센터(scs.sony.co.kr)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큐(PIIQ)5 이어폰, 배터리, 고급 파우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 사이버샷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오동윤 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장은 “사이버샷의 다양한 매력과 흡사한 광고 모델을 통해서 사이버샷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촬영 기능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해를 넓히고 꾸준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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