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8일 한의협 대강당에서 제5회 한방의 날 기념식을 갖고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55명 전원에게 `보은의 한약'을 전달한다. 또 한의사 출신 독립유공자인 강우규 의사와 이원직 선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후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