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항주천목산제약(杭州天目山藥業, 600671.SH)은 최대주주인 항주현대연합투자(杭州現代聯合投資)가 지난 2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자사주 206만3910주(1.69%)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21.52%에서 19.83%로 축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