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스카이뉴팜은 17일 라은엘앤씨와 17억2900만원 규모의 아산배방 주상복합 현장 자재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매출액 대비 17.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