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中 베이징ㆍ톈진에 영화관 오픈

2010-09-17 12:28
  • 글자크기 설정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로 2006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CJ CGV가 베이징과 톈진에도 새 영화관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하이와 우한에 영화관 3개를 운영하는 CGV는 17일과 24일 베이징과 톈진에 각각 영화관을 새로 열 예정이다. CGV는 이에 따라 중국 5개점과 미국 LA점까지 모두 6개의 해외 지점을 갖추게 됐다.
베이징의 올림픽 상업광장 내에 있는 CGV베이징올림픽점은 8개 상영관에 1천200석이 들어섰고 톈진의 빈하이구 신도시에 자리 잡은 CGV톈진점은 8개관, 2천석 규모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