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우리넷은 주식회사 케이티와 21억원 규모의 엑세스G/W-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30%로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4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