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가운데)와 내쇼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타이론 터너(맨 오른쪽)가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삼성 NX100'을 소개하고 있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