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현진소재가 스미토모사와 73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세프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