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놓은 제2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안에 대해 노후소득과 근로기회를 보장할 고령화대책 마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제기됐다. 정부가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제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안 대국민 공청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다양한 주장을 쏟아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