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오리엔탈정공은 13일 진세조선주식회사와의 304억원 규모 덱 크레인(Deck Crane)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