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중인 남규리가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남규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2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20대 중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교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로 10대 학생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