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장명관 고문(왼쪽)이 9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의 카노사 학교강당에서 프레이타스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용 칠판 2500개 기증서를 전달하고있다. 부영은 이날 칠판을 비롯해 디지털 피아노 220대를 무상 지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