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한은 8일 해군 직할부대 중앙경리단과 53억2863만원규모의 정비저장고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6%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