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동나비엔이 아나운서 출신 송지헌씨가 출현하는 새 광고 '나비엔 콘덴싱 뉴스편'을 선보인다.
뉴스 형식을 활용한 이번 광고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콘덴싱보일러의 가치와 콘덴싱 기술 선도기업 경동나비엔을 알리는 컨셉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의 히트 카피인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의 새 버전인 "이젠 나비엔 콘덴싱 놔 드려야겠어요" 가 처음으로 방송을 탈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최용준 홍보팀장은 "이번 광고는 최근 국가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구현할 보일러가 바로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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